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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 개최...“감염병 대비 협력체계 강화”

11.30,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위한 직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는 감염병 대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청,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관리사업지원단, 군·구 보건소 및 표본감시 의료기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가 표본감시체계의 효율적 운영, 의료기관의 의료관련감염병 감염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법정감염병 예방·관리 등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그동안 매년 실시해온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중단된 지 3년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표본감시) 유공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 차정옥 보건연구사의‘감염병 표본감시 사업 안내’, 가천대 길병원 박윤선 교수의‘다제내성균의 임상적 의미와 관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이진 실장의‘호흡기감염병의 전파와 감염관리’등의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발생 및 유행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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