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6년 숲체험교육사업’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전년도 약 3만명의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전년보다 더 증가된 약 3만 5천명의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시설·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20인 이상(인솔자 포함) 단체다.
세부 대상은 ▲유아·청소년(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 등) ▲특수교육 대상자 ▲경계선 지능인 ▲만 55세 이상 중장년·노인 ▲임신·출산·양육가정 ▲자살 고위험군·은둔 청년 ▲재난피해 주민 또는 대응 인력 등이다.
현재 2분기 참가 단체를 모집 중이며,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선정된 참가 단체에는 프로그램비, 식비, 숙박비가 녹색자금으로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복권기금을 활용한 숲체험교육사업이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이웃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