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은 사천을 기반으로 활동할 예비 문화기획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로컬 크리에터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사천문화재단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이론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팀 단위 실습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강화하여 예비 크리에이터의 현장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문화기획 역량강화 특강 ▲팀 활동 및 실습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순으로 운영되며, 특강은 5~6월 중 총 4회 내외로 운영되며, 팀 활동과 실습프로젝트도 5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진행된다.
12월에는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문화기획 특강과 함께 전문 멘토링이 제공되며, 실습 프로젝트 운영비와 팀 활동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다.
사천을 기반으로 문화기획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사천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여 사천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