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업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여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세사기 예방 수칙과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사례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중개 현장에서 알고도 놓치기 쉬운 위험 요인과 법령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이 관련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고 임대차 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전세사기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