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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1명 모집…징수 강화·일자리 창출

2026-05-04 09:23 | 입력 : 문화복지요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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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2일까지 접수…복지 연계 등 맞춤형 징수 행정 추진


천안시가 지방세입 확대와 조세 정의 실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1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게 체납 사실을 사전 안내한 뒤 주소지와 사업장을 방문해 경제 상황을 확인한다.

이들은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 연계를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이며, 원서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며, 1일 6시간 동안 천안시청 세정과, 양 구청 세무과, 차량등록사업소에 배치되어 현장 출장 중심의 실태조사 업무를 맡게 된다.

자세한 채용 조건과 신청 방법은 천안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소액 체납자에 대한 밀착 관리와 납부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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