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행사장인 성밖숲 및 성주읍 일원에서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 서로 위(Wee)하는 마음'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위(Wee)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 서로 위(Wee)하는 마음' 부스에서는 위(Wee)센터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안내와 함께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참여형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긍정적인 학교문화 형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쉽게 하지 못했던 응원의 말을 떠올리고 표현해보면서 친구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 주민이 함께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Wee)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통합적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