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통해 신고의무 미숙지 등 비의도적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보장비용 징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15일 관내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클린 (clean)복지스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한편, 실제 부정수급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신고의무와 처벌 규정 등 주요 제재조치를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더불어, 개인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수급자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중구청 관계자는“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공정한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