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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골프,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참가 선수 대상 연습장 무료 지원

2026-06-17 10:43 | 입력 : 문화복지요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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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부 투어인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와 9회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공식 연습장이 무료로 운영된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9회 대회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솔라, 시도 코스(파72, 7062야드)에서 열린다. 대회 총상금은 1억 원(우승 상금 2000만 원)이다.

이번 지원은 타이틀 스폰서인 데이비드골프가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편의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대회 기간 공식 연습장인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 골프연습장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회 참가 선수 1인당 하루 최대 6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는 데이비드골프 클럽 시타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시타석 내 뷰웍스사의 론치 모니터도 지원한다.

데이비드골프는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8회·9회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한편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수들이 경기 외적인 부담을 덜고 경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김현태 데이비드골프 이사는 “스코어를 바꾸는 것은 결국 연습장에서 묵묵히 반복한 수만 번의 스윙이라는 것을 데이비드골프는 알고 있다”면서 “데이비드골프 투어에 참가한 모든 선수의 이런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연습장 이용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PGA 관계자는 “타이틀 스폰서인 데이비드골프가 선수들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같은 배려는 선수들의 대회 준비는 물론 투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또 “스폰서의 진정성 있는 지원은 선수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투어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비드골프는 올해 4월, 조인식을 갖고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의 공식 명칭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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