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도시공사가 8월 12일과 13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의 직무와 역할을 고려해 총 3회에 걸쳐 나눠 운영됐다. 강의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가인 심미나 성결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 주요 개정사항 및 사례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유출사고 예방 ▲생성형 인공지능 이용 시 개인정보 입력·노출 위험 ▲업무 자료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는 업무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와 내부 자료를 무분별하게 입력하지 않고, 서비스 이용 전에 개인정보 포함 여부와 외부 제공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공사의 핵심 책무”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