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는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가 우수한 공동주택인 효성타운과 대봉교역 금호어울림에듀리버를 ‘우리동네 생명온(ON), 골든타임 파트너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8월 26일, 효성타운(관리소장 김미영, 효성중앙길 37)과 대봉교역 금호어울림에듀리버(관리소장 박향희, 대봉로30길 12) 두 아파트를 ‘우리동네 생명온(ON), 골든타임 파트너스’로 선정하고 인증패와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두 아파트 단지는 직원의 70% 이상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의 관리 및 점검 상태 등이 우수하여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잘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우수 공동주택 선정은 단순한 시상의 의미를 넘어 민간 관리 주체가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안전의 한 축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데 의의가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를 더욱 강화해 주민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