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정선 약초시장에 위치한 목공방 ‘정선산아래’가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체험 환경과 운영 기반을 보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선산아래’는 창업한지 약 1년된 초기창업 사업장으로, 원목가구 주문제작, 목공 교육, 목공 소품 판매 등 목공을 기반으로 한 복합서비스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선산아래는 은반지 제작 체험공방인 ‘은근히’와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한 공간에서 목공과 금속이라는 서로 다른 매력의 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더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산아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목공체험장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정선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창업 초기에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선산아래와 은근히를 비롯한 체험형 사업장이 정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초기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