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는 1일 과천시청에서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계약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 급식시설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센터는 ‘과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되며, 10월부터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급식관리 지원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날 체결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김진배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민정 과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앞으로 어린이 급식시설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식단 및 영양관리 ▲급식 종사자 교육 등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급식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2016년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변경계약에 따른 위탁운영 기간은 10월 1일부터 기존 위탁기간이 종료되는 2028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