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10월 1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 ‘꿈드림 축제 야~호!’를 열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주관해 열렸으며, 청소년과 가족,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 밴드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모범 청소년과 지도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대전시장 표창 4명, 시의회의장 표창 1개소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가 대학에 진학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학업과 자립을 응원했다.
이어서 우수사례 발표와 공연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22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자신의 역량을 끊임없이 발휘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이들의 성장을 바로 옆에서 도와주는 지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특화사업으로 ‘꿈 키움 수당’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