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복지 > 일반 기사 제목:

고성군, 새통영병원과 치매검진사업 협약 체결

2026-10-20 15:07 | 입력 : 문화복지요양신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협약병원 5개소로 확대, 검사 접근성 높여


고성군은 10월 20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새통영병원과‘치매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학열 군수와 이을희 보건소장, 새통영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의 선별검사에서 치매 의심자로 판정된 군민이 신속하게 정밀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경과 전문 진료체계와 지역 치매검진 협력 경험을 갖춘 인접 의료기관과 손잡아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새통영병원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의뢰한 대상자의 치매 조기검진과 진단·감별검사를 맡고,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 사업에도 협력한다. 협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 매년 연장할 수 있다.

새통영병원은 신경과 전문의 3명이 근무하며 MRI와 CT 등 뇌영상 장비를 갖추고 있다. 신경심리검사와 혈액검사, 뇌영상촬영, 뇌파검사, 뇌혈류초음파 등 치매 진단과 감별에 필요한 검사가 모두 가능하다. 특히 이 병원 신경과 전문의는 올해 고성군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어 센터와의 연계가 한층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협약병원에서 받는 검사에 대해 진단검사는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는 최대 8만 원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이며, 소득기준 등 세부 요건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고성군의 치매검진 협약병원은 기존 고성성심병원, 더조은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진주고려병원을 포함해 모두 5개소로 늘었다.

하학열 군수는 "치매는 일찍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가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 만큼, 치매 걱정 없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문화복지요양신문 & www.mb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문화복지요양신문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문화복지요양신문로고

대표:김훤 | 문화복지요양신문 | 주소: 경기도 시흥시 도일로119,502호 | 신문등록번호: 경기,아52390 | 등록일자: 2019.11.18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김훤 | Tel: 031-492-7789 | Fax: 0303-3445-2468 | Email: knews59@naver.com
Copyright © 2019 문화복지요양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