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위사업은 ▲점포환경개선(내·외부 인테리어, 제품 진열대 및 수납장, 입식 좌석 개선) ▲홍보 및 광고(홍보물 제작, 오프라인 홍보 및 홈페이지 제작) ▲위생 및 안전(매장 방역 등 위생관리 및 CCTV 설치 등 안전관리) 등 세 개의 사업으로 구성되며, 신청업체는 위 단위사업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광역시에 등록되어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100% 이내로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위사업 및 신청 업체별로 지원금액은 상이하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장기간 경영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