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여름철 폭염과 소나기로 인한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여행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주요 관광 거점에서 생수 무료 제공과 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관광객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갈증 해소를 위해 500㎖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냉장 보관을 한 생수는 무더위 속 관광객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생수 제공 서비스는 △미륵사지 관광안내소 △백제왕궁박물관 관광안내소 △보석박물관 관광안내소 △함라한옥체험단지 관광안내소 △솜리여행자쉼터 △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문학의 집 등 6개소에서 운영된다.
또한 갑작스러운 호우에 대비해 우산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우산은 △미륵사지 관광안내소 △백제왕궁박물관 관광안내소 △보석박물관 관광안내소 △솜리여행자쉼터 등 4개소에 비치되며 관광객들이 필요할 경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여름철 관광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생수 제공과 우산 대여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객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