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뉴스 > 사회 기사 제목: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정읍·속초 공직자, 각 400만원 기부

2026-10-16 09:34 | 입력 : 문화복지요양신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정읍시와 자매도시 속초시 공직자들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오랜 우정을 이어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속초시(시장 이병선)와 공직자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도시 공직자들은 각각 40명씩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대 도시에 각 4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공직자들은 기부를 통해 자매도시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답례품으로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경험하는 기회도 얻었다. 답례품을 통한 지역 특산품 소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속초시와 뜻깊은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두 도시의 응원과 협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자매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설악산과 속초해수욕장, 아바이마을 등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갖춘 해양관광도시다.

정읍시와는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행정·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기부 기능을 제공하는 은행의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을 이용하거나 농협 창구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원이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문화복지요양신문 & www.mb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문화복지요양신문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문화복지요양신문로고

대표:김훤 | 문화복지요양신문 | 주소: 경기도 시흥시 도일로119,502호 | 신문등록번호: 경기,아52390 | 등록일자: 2019.11.18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김훤 | Tel: 031-492-7789 | Fax: 0303-3445-2468 | Email: knews59@naver.com
Copyright © 2019 문화복지요양신문. All rights reserved.